
인천의 새로운 병원선 **‘건강옹진호’**가 백령도에 처음 닻을 내리며 도서지역 의료 서비스 혁신을 알렸습니다.내과·치과는 물론 AI 심장 검사, 물리치료까지 가능한 이동형 병원이 섬을 순회하며 진료를 시작했으며필요시 대학병원 전문의 진료까지 연계된다고 합니다기존 병원선보다 두 배 크고 속도도 빨라, 백령도 같은 먼 섬에도 신속히 도착할 수 있으며의료진도 7명으로 확대해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진료가 가능해졌습니다연간 132일 정기 운항, 모든 인천 섬에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의료 사각지대였던 섬 주민들, 이제 건강옹진호가 곁을 든든히 지켜줄 거예요. 인천의 도서지역, ‘AI 병원선’이 진료합니다 2025년 5월, 인천시가 섬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첨단 병원선 ‘건강옹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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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23.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