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스포츠 복지의 새로운 지평충청북도 영동군이 드디어 아동·청소년 전용 익스트림 스포츠장을 공식 개장했습니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청소년 여가·건강·정서 안정까지 모두 고려한 공간으로 설계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1. 총사업비 7억 5천만 원 투입 이 스포츠장은 민선 8기 정영철 영동군수의 핵심 공약 중 하나였으며,총 7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생활체육 인프라입니다.위치: 충북 영동읍 매천리 일원규모: 약 2,000㎡ 부지주요 시설: 인라인 스케이트 전용 트랙//스케이트보드(X-게임) 구조물// 휴게 공간 및 쉼터 2. “안전이 최우선”… 철저한 충격방지 설계 익스트림 스포츠 특성상 속도와 기술이 중요한 만큼 안전에도 특별히 신경 썼습니다.트랙 주변 철망에는 안..
카테고리 없음
2025. 5. 28.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