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롯데홈쇼핑이 자체 브랜드를 앞세워 대만과 일본 홈쇼핑 시장을 정조준합니다. ‘그래비티’·‘바이브리짓’등 이미 국내에서 검증된 히트 상품을 중심으로 대만·일본 공략하는 등아시아 주요 소비 시장에서 ‘K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롯데홈쇼핑의 이번 전략은 단순히 제품을 수출하는 수준이 아니라,콘텐츠 중심의 글로벌 커머스 모델이라는 점에서더욱 주목할 만합니다. 1. 히트상품 ‘그래비티’, 대만 론칭…탈모 샴푸로 아시아 시장 공략롯데홈쇼핑은 오는 5월 22일, 대만 1위 홈쇼핑 채널 **‘모모홈쇼핑’**을 통해**기능성 탈모샴푸 ‘그래비티(Gravity)’**를 선보입니다.‘그래비티’는 KAIST 석좌교수 이해신이 창업한 스타트업 폴리페놀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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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20. 11:29